공기업에서 사기업으로 이직한 1人

IMF, 08년 금융위기 등

사회가 급변하고 굴지의 대기업들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며, 

우리 사회는 안정적이고 또 웬만큼의 연봉도 주는 공기업을 신이 내린 직장이라고 생각했다.

나 역시 그렇게 생각했던 1인이었고, 그래서 2012년, 27살에 일찌감치 양재동에 위치한 A~ 공사에 입사하게되었다.

그러나 MB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운영방안에 따른 정말 심할정도로 짠 급여, 그리고 2014년 전라도 나주 지방이전까지..

이곳은 사회에서 그렇게 얘기하던 신이내린 직장이 아니었다.



고민끝에 하반기 이직을 준비했고, 공기업스러운 이름을 가졌지만 공기업이 아닌, K~&G에 입사하게 되었다.

민영화된지 한참이라 회사는 확실히 A공기업과는 차이가 있었고,

압박이나 업무량은 많아졌으나 급여나 지방이전에대한 두려움 없이 만족하며 다니고 있다.



시간이 날때, 내가겪었던 고민과 경험들을 쉐어해 보고 싶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 취준생들이 공기업과 대기업 어느 곳을 선택해야하는지 미력하나마 조언이 되는 글을 쓰고 싶다.

by 너혹시 | 2013/05/26 13:50 | Alaska diary | 트랙백 | 덧글(21)

트랙백 주소 : http://bonus999.egloos.com/tb/293777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고민욤 at 2013/07/02 21:18
오히려...저는 사기업에서 대구로 이전하는 회사에 이직하는것을 고민중이네요... ㅠㅠ
Commented by 너혹시 at 2014/01/03 21:12
ㄴ제 선택이 반드시 옳다는건 아닙니다. 선택은 개인 성향에 맡겨야죠. ㅎㅎ. 제 개인 "커리어관리"에 있어 공기업은 사실 마이너스였습니다. 후일의 목표에 대비한다면 말이죠 ㅎㅎ
Commented by 묵이 at 2013/09/26 11:22
한번 만나보고싶은분이시네요
이것저것 물어보고싶습니다 연락주세요
rkdgksanr@nate.com
Commented by 너혹시 at 2014/01/03 21:13
오랜만에 블로그에 접속해서 이제야 봤네요. 제가 뭐 도움드릴수 있는 일이 과연 있을까요? 지금도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다시 댓글 달아주세요~
Commented by 저도고민입니다. at 2013/09/30 14:39
저도 여쭤보고싶은게 많습니다. 메일부탁드립니다. bobo1987@naver.com
Commented by 너혹시 at 2014/01/03 21:14
역시나 지금이라도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다시 댓글달아주세요~
Commented at 2013/12/03 12:2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너혹시 at 2014/01/03 21:14
선배님이라뇨; 무슨말씀을 ㅎㅎ, 10년 후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10년후 현재의 회사가 어떻게 변해있을지.
Commented at 2013/12/23 17:2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너혹시 at 2014/01/03 21:17
누굴까요? ㅎ a모 공사 재직중이신지요? 어떤 결정을 내리셨는지 궁금하네요.
Commented by 북곽선생 at 2014/01/02 11:49
포스팅 좀 하쇼. 뭐 블로그 해볼것 같이 썰을 풀더니만 몇 달째 감감 무소식이야.

그럴거면 블로그 접던가.
Commented by 너혹시 at 2014/01/03 21:17
어이쿠..미안합니다. 이제 다시 열심히 해볼랍니다.(믿지는 마세요)
Commented at 2014/01/23 18:1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4/02/01 19:5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초년생 at 2014/03/20 17:55
저도 글쓰신분이 했던 고민을 지금하고있습니다.
leejk1113@naver.com
으로 연락한번만 주실수 있으신지요^^
Commented by 저는 at 2014/04/14 18:30
저는 기업을 택할때 큰 꿈보단 무조건 근무시간 적은걸 우선시해서 현재 공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야근때문에 괴롭네요 사기업vs공기업 야근 적은곳은 어디일까요?
Commented by 저는 at 2014/04/14 18:31
저는 기업을 택할때 큰 꿈보단 무조건 근무시간 적은걸 우선시해서 현재 공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야근때문에 괴롭네요 사기업vs공기업 야근 적은곳은 어디일까요?
Commented by 신입 at 2014/04/25 22:58
저도 지방 이전 예정 기관에 다니는 사람입니다 이제 이전이 몇 달 안남았는데 초조하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ㅜㅠㅠㅠㅠ 공기업 이직으로 검색했다가 여기 오게 됐어요
잘 읽었습니다
Commented by ㅠㅠ at 2016/10/01 23:17
시간이 많이 늦어서 이 댓글 보실지는 모르겠지만..공기업 퇴사 후 사기업으로 재취업 준비하는 데 고민이 많습니다ㅜㅜ 조언 부탁드리고 싶은데 혹시 이 글 보시면 dnlseh200@naver.com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ㅠㅠ
Commented by 신입 at 2016/10/30 23:42
안녕하세요 저도 지금 공기업에서 사기업으로 이직을 생각 중인데.. 현재 면접 전형중에 있습니다. 주변에서 워낙 공기업에 남아있으라해서 고민이 되는데 글쓴이님의 조언을 듣고자합니다! pws877@naver.com
Commented by 나를믿자 at 2018/08/22 02:43
안녕하세요. 공기업퇴사를 구글링하다가 블로그를 발견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을 남긴거라면 이게 저만의 고민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내 미래를 위해선 공기업은 아닌데.. 현실에 안주하고 싶지 않은데.. 좀더 생각해봐야겠네요.
sky_yks@naver.com 공기업에서 사기업으로 가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메일 부탁합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